자생의 길
자생의 연대기
1985~
자생의학회를 조직하고 자생비수술척추치료법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갔다.(좌측부터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유한길 원장,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 등)
자생한의원(자생한방병원의 전신)이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신준식박사는 선친 신광렬선생이 집필한 ‘청파험방요결’등의 연구와 임상을 통해 척추관절치료제인 청파전, MSAT(동작침치료법)등 자생 비수술척추치료법을 개발하였다.
1990~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수술 없는 디스크 치료를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알렸다. (1992년 4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신준식 박사가 자생추나의학회를 중심으로 한국 추나의학회를 조직 하여 추나요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면서 한국 추나학의 토대를 만들었 다.
추나요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초대부터 10대까지 20년간 대한추나의학회 회장을 지낸 신준식 박사는 학회원들의 교육에 힘을 쏟았다.
1995~
제1기 추나요법 지도자 과정 수료식 - 대한추나의학회 소속 한의사들에게 교육하고 수료한 한의사들에게만 자격을 승인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의 전신인 자생한의학연구소를 설립하여 치료법을 연구하고 개발했다.
자생한방병원 개원 - 역삼동에서 압구정동으로 위치를 옮기고 입원 병동을 갖춰 확장 개원하여 지방 환자도 자생의 비수술척추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수술 없는 디스크 치료를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알렸다. (1996년 9월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00~
녹십자R&D와 협약을 맺고 '신바로메틴' 성분을 기반으로 하는 천연물 신약 개발에 착수했다.
신준식 박사가 국민들의 척추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00년 보건의 날 대통령표창 국민 포장을 받았다.자생한방병원이 2000년 전문 수련병원으로 지정되었다.
자생 척추디스크치료제 신바로한약의 핵심 성분인 신물질 ‘신바로메 틴’이 2003년 미국 물질특허를 획득했다.
2005~
대한민국 최대 규모, 최고 시설의 원외탕전원을 개설하여 표준화된 한약을 조제하기 시작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오셔 연구소에서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협진 비수술척추치료 참관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이집트 알 아자르 의과대학 의료진 대상 신준식 박사 초청 임상 강연이 진행됐다.
인터내셔널클리닉을 오픈하여 자생비수술치료법을 본격적으로 세계화하기 시작했다.
2010~
녹십자에서 '신바로메틴'을 기반으로 한 천연물 신약 ‘신바로캡슐’ 시판하기 시작했다.
미시건주립대 오스테오페틱의과대학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생비수술척추치료 실습이 진행됐다.
신준식 박사가 미국 국제오스테오페틱의학회 컨퍼런스에서 특별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카자흐스탄 국립의과대학 초청으로 신준식 박사가 자생비수술디스크치료법을 강연했다.
2015~
MSAT(동작침치료법) 전문의료기기 개발에 성공하여 척추디스크환자들의 치료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자생한방병원(강남)이 논현으로 확장 이전했다.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하는 제1회 자생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추나요법과 MSAT가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 (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 AOA) 보수교육 과목으로 인정 받았다.
2020~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보수 교육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추나요법이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시행되는것과 관련하여 신준식 박사가 한의사를 대상으로 추나요법 강의를 진행했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가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 PIM을 창간했다.
한약재 생산, 한약 조제, 약침 조제 시설을 하나로 통합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개설했다.
2025~2030
세계로 뻗어나가는 자생
세계가 찾아오는 자생
자생의 사회공헌 활동
독립유공자 지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후손 100명에게 무료 의료지원하였다.
생존 애국지사 한방주치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호국보훈봉사활동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였다.
의료지원
‘농촌 무료 한방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마을 주민 700여 명의 건강을 돌봤다.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던 방글라데시 청년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다.
베트남에 방문하여 해외의료봉사을 진행하였다.
기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아동 척추건강 지킴이 사업지원을 하였다.
수해지역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약 및 침구류 200세트를 지원하였다.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해 자생엔젤박스 (여성위생용품)를 지원하였다.
지역나눔
2009년 부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왔다.
문화 · 체육
아동들의 활기찬 문화를 형성하고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진행하였다.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한의학 대한 궁금증 해소와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농촌일손돕기
강원도 인제에서 임직원 및 자생봉사단이 방문하여 도농 교류 활성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